로프가 없어서 Tommy V를 완벽하게 수행하진 못하고 흉내만 냈다. 로프대신 타올을 이용한 풀업을 로프같이 응용해서 했다. 하지만 약한 타올이라 그런지 끊어져 버렸다. 중간에 타올을 바꾸고 기분도 잡쳐서 기록은 신경쓰지 않았다. 30여분 정도 걸린거 같다. 역시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인지 다 끝낸후 눕고싶지도 않았다. 아~빨리 프리웨이트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싶다.~~~
낮잠을 자고 일어난지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은 상태와 저녁식사 전이라 그런지 공복상태 그리고 온몸의 근육통...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 무게를 칠까 하다가 그냥 엘리지베스를 천천히 하자라는 생각으로 했다. 처음엔 무게를 좀 낮추고 할까 했지만 그냥 Rx'D에 가깝게 하기로 했다. 17kg 바에 한쪽에 21.25씩 끼고 했다. 그리고 링이 없어서 10kg짜리 디스크를 매달고 딥스를 했다. 솔직히 최선을 다하진 않아서 끝나고 누워있지 않고 앉아있었다. 그냥 오늘은 컨디션 조절 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기록은 5분 30초 전기록보다 약 50초정도 단축됬다. 바로 지난 번처럼 쓰러스터 15회할때 한번 바를 내려 놓았지만 풀업 수행능력이 좋아졌다. 역시 풀업을 얼마나 빨리하는것에 따라 기록 단축이 좌지우지 되는거 같다. 이번기록에 만족하지만 한가지 생각해보는건 어제 운동이 11일 만에 했던거라 fran을 할 때 온몸에 근육통이 있었다. 그래서 몸이 회복되면 기록이 더 좋아지지 않을깨 생각해 본다.
Complete as many rounds as possible 20 minutes of:
95 pound Thruster, 5 reps
95 pound Hang Powercleans, 7 reps
95 pound Sumo Deadlift High-pull, 10 reps
기록은 6라운드.(7라운드째에 행파워클린까지 밖에 성공못함)
44.5kg = 17kg bar + 27.5kg disk 원래는 95lbs(약43kg) 인데 엇비슷하게 44.5kg로 맞추고 수행함
손목염좌로 11일만에 운동을 했다. 아직 손목이 다 낫지 않았지만 보호대를 착용하고 수행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워밍업도 힘들었다. 7라운드째 행파워클린에서는 거의 전완으로 들다싶이 했고 쓰러스터때는 허리에 힘이 들어가질 않아 완벽한 스쿼트자세가 되지 않았다. 숨이 너무차 중간중간에 휴식시간도 너무 많았었다. 이게 다 손목부상때문이다. 절대 다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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